서각을 위한 그림 그림

서각을 위한 그림을 몇 장 그렸다. 크게 그리거나 쓴 것은 스캐너가 작아서 올리지 못한다. 낙관을 새겨보았는데 마음에 들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새긴 기념으로 찍어보았다. 엊그제는 도자기 빚는 고령토를 얻어 여러 뭉텅이로 다듬어 만들어놓았다. 굳으면 크기대로 갖가지 전각을 새겨 구워볼 참이다.
서각 전시회가 잇달아 몸이 곤하다. 다른 아무 일 없이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꿈 같은 일이겠지.
얼마 전에는 은행에서 카드로 돈을 빼다가 카드만 빼고 정작 돈은 기계에 그대로 두고 오는 바보짓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돈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모자라는 짓을 끊임없이 한다. 나는 참 사람 같다.

춤 추는 나무


문인목


저 푸른 소나무


새와 나무 1


새와 나무 2


꽃 모양으로 쓴 꽃


개구리


화분




매화


아기들이야 우는 게 일이지


코끼리 모양으로 쓴 코끼리 상象


반구대 암각화 변주 3 (부분)


반구대 암각화 변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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